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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모든 것, 좋아하는 사람들, 그렇게 어울려 오랜 시간을,

마치 이 모든 세상이 놀라운 즐거운 어린아이처럼 지내왔건만,



이제 문득 생각해보니 그 근심걱정 없었던 시간 속에서 조차,

나는 한걸음 한걸음식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왔나 보다.



지금 내 눈에 세상을 비추어 보면 그 바라보는 시선 속에

지금껏 짧고도 긴 시간동안 되어 온 나의 모습이,

나에게 속삭여주는 것을 느낀다.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인지,

이 바라보는 눈을 갖기 위해 오랜 시간을,

나는 학생이란 이름으로 헤매여 온 것이다.



이제 떠나는 한 발자국을

내딛으며

나는 세상에 나라는 완성품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by 찰스와망고 | 2009/01/01 17:18 | | 트랙백 | 덧글(0)

Auferstehung

부활하리, 난 다시 부활하리!
잠시 쉬었던, 먼지가 된 나의 육체여,
죽지않는 불멸의 삶,
너를 부르신 그 분께서 다시 너에게 주리라.


다시 피어나기 위해 넌 흩뿌려진 것,
수확의 신께서 곡식을 거두듯,
함께 거두시리라, 우리, 죽은 자들을.


오오, 나의 가슴이여, 너는 믿게 되리,
너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임을!
너가 그토록 염원했던 것,
너가 사랑했던 것, 너가 싸워왔던 것,
모두 너의 것임을 믿게 되리!


그리고 또 알게 되리
너는 헛되이 태어나지 않았음을,
너는 헛되이 살아가지 않았음을,
그리고 헛되이 아파하지 않았음을!


태어난 모든 것은 반드시 사라지고,
사라지는 모든 것은 반드시 다시 일어나리.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말고,
다시 사는 준비를 해야 할 때!


오 모든 것을 꿰뚫는 고통이여,
나는 고통으로 부터 벗어났도다.
모든 것을 정복해버리는 죽음이여,
이제 내가 너를 정복하였도다!


나 스스로 얻어낸 이 날개를 가지고,
열렬한 사랑의 격정 속에,
날아올라가리,
그 누구도 바라보지 못했던 그 빛속으로,
나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게 되리!


다시 일어서리, 진정, 찰나의 한 순간,
나의 심장이여, 넌 다시 일어서리
너가 극복한 그 모든 것들이,
너를 신에게 인도하리!

<tr. MH>








Aufersteh'n, ja aufersteh'n
Wirst du, Mein Staub,
Nach kurzer Ruh'!
Unsterblich Leben! Unsterblich Leben
wird der dich rief dir geben!
Wieder aufzublüh'n wirst du gesät!
Der Herr der Ernte geht
und sammelt Garben
uns ein, die starben!
O glaube, mein Herz, o glaube:
Es geht dir nichts verloren!
Dein ist, ja dein, was du gesehnt!
Dein, was du geliebt,
Was du gestritten!
O glaube
Du wardst nicht umsonst geboren!
Hast nicht umsonst gelebt, gelitten!
Was entstanden ist
Das muß vergehen!
Was vergangen, auferstehen!
Hör' auf zu beben!
Bereite dich zu leben!
O Schmerz! Du Alldurchdringer!
Dir bin ich entrungen!
O Tod! Du Allbezwinger!
Nun bist du bezwungen!
Mit Flügeln, die ich mir errungen,
In heißem Liebesstreben,
Werd'ich entschweben
Zum Licht, zu dem kein Aug'gedrungen!
Mit Flügeln,die ich mir errungen
Werde ich entschweben.
Sterben werd'ich, um zu leben!
Aufersteh'n, ja aufersteh'n
wirst du, mein Herz, in einem Nu!
Was du geschlagen
zu Gott wird es dich tragen!
by 찰스와망고 | 2008/08/25 12:5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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